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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그라쯔를 가로질러 흐르는 무르강의 인공섬은
2003년 유럽연합이 그라쯔를 유럽 문화수도로 지정했을때
조개모양의 인공섬이 생겼다고 합니다.
뉴욕출신의 비토 아콘치 (VIto Acconci)가 설계하고 로버트 푼켄호퍼 (Robert Punkenhofer)가 기획한
동서를 잇는 거리 건축물의 대표적인 공간이자 문화의 다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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