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files/attach/images/41864/853/220/8d74e0dc62c066f8f832de024ff44e16.jpg)
![](/v2/files/attach/images/41864/853/220/8d74e0dc62c066f8f832de024ff44e16_1.jpg)
![](/v2/files/attach/images/41864/853/220/8d74e0dc62c066f8f832de024ff44e16_2.jpg)
문을 닫아 을씨년스러운 소방서 #23,
한때는 LA 소방본부였다고 하며 아주 화려하게 꾸며진 내부와 외부 장식으로 인해 소방서의 '타지마할'로 불려 졌다고 합니다.
아주 예쁘게 그려진 벽화는 저절로 사진기를 들게 합니다.
이런 벽화를 볼 때마다 그림장이의 천부적인 소질에 감탄을 금치 못하곤 하지요.
Los Angeles Street에 매어져 있는 자전거가 외로워 보여 담아 봤읍니다.
![]() |
- 사진가의 철학이 담긴 이미지와 Street, Documentary, Photojournalism과 디지털 아트 및 합성 이미지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