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한 담장길을 둬 구비 돌아 들어가서 막다른 골목에 커다란 대문이 달린 집 한채가 있었다.
삐거덕…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앞마당에 장독대가 있을거야. 그리고 앞뜰에는 채송화와 맨드라미가 다소곳이 피어있겠지...
오래되고 색 바랜 커다란 나무대문을 보며 옛날 시골집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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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한 담장길을 둬 구비 돌아 들어가서 막다른 골목에 커다란 대문이 달린 집 한채가 있었다.
삐거덕…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앞마당에 장독대가 있을거야. 그리고 앞뜰에는 채송화와 맨드라미가 다소곳이 피어있겠지...
오래되고 색 바랜 커다란 나무대문을 보며 옛날 시골집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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