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배동수 샘님께서 열강을 토하시며
엉덩이 무거운 아짐들을 이곳 저곳을 끌고 다시시며 욜씸히 갈쳐주셨는데
요것 밖에 표현해 내지 못하는 열등학생, 미쉘.....죄송합니다. ㅠ,ㅠ
잘 해서 포스팅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변천사를 보기 위해서
또 그냥 내 컴에 쌓아놓는 것보다 포스팅하다보면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서 찍고 후보정하게 되므로
또, 샘님의 가르침을 복습하는 의미로 부족해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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