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서 빡빡하게 product 위주로만 찍었었는데 드디어 와이프가 거실 한부분에 스튜디오 공간을 마련해 줘서 첫 session 으로 조카 애들을 찍어보았습니다. 다른 사진 찍으면 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