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Point 에서 모임이 있어서 해 뜰때의 사진과 그 이후 낮이 되서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변가를 따라 있는 돌짝밭 길은 모래사장을 밟는것과는 다른 정취가있고 솔솔부는 바람과
발 밑까지 밀려오는 파도는 이곳에서 볼수 있는 특이한 풍경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사진러브 회원들과 이런곳에서 사진 찍고 싶은데 예정된 스케즐때문에 아직은 어려웠지만 11월 이후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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