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위의 무질서한 수초 처럼, 마음 속의 무질서한 생각들도
나름대로의 무늬를 만들고 있겠지요??
몇해 전, 동부의 어느 호수에서 찍은 사진을 어제서야 꺼내서 후보정을 해 보았습니다.
(컴퓨터와 친하지를 못해서 후보정이라고 말 할 형편도 아닙니다 만.... ㅎ~ )
수면위의 무질서한 수초 처럼, 마음 속의 무질서한 생각들도
나름대로의 무늬를 만들고 있겠지요??
몇해 전, 동부의 어느 호수에서 찍은 사진을 어제서야 꺼내서 후보정을 해 보았습니다.
(컴퓨터와 친하지를 못해서 후보정이라고 말 할 형편도 아닙니다 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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