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 찍으러 가기 일주일전 (6월 정출 그 토요일 오후때 까지) 20년된 차에 문제가 생겨 거의 한주 내내 정비소에 있다가
이날 처음으로 새벽시간에 Sepulveda 보호구역은 처음 가봤습니다 (그동안 발라야 아침 10시 12시 사이)
그 동안 저 지역에 제비나 Mockingbird Turkey Vulture 등등 당양한 새 종류를 볼수 있다고 해서 종종 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비 (Barn Swallow)과 Green Heron은 처음 담았습니다
원래 새 찍으려면 왠만하면 새 활동이 많은 새벽시간이나 오후 4-5시이후 시간애 가라고 들었는데
그 동안 제 새 활동이 적은 10시~3시 사이 주로 갔었내요 아님 그늘이 많은 데스칸소로 자주 가던가...
앞으로 종종 토요일 빨래방 가는 시간 (새벽 5시~7시) 가봐야겠네요
저 곳(Sepulveda Basin wildlife reserve)이 그늘이 많이 없고 땡볕이 좀 쌘곳이라 더운날 더운 시긴떼는 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