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늦은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던 곳이였습니다... 연인들이 부럽기만한 산타모니카였어요...처음 동생들이랑 간곳인데... 약간은 씁씁하기만 했습니다... 한국에 두고온 사람이 그리워서겠죠... 여기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시간이 흐르면 다시 이곳에 여자친구랑 같이 손잡고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