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준석씨와 Miss Felicity의 열화와 같은 응원으로 자신감 쪼금 회복해서 몇개 올리고 갑니다.. 실력이 안되면 뽀샵이라도 잘해야 할텐데.. 수정하나 못하고 올리는 사진들이 쑥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