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을 내서 Joshua Tree National Park에 가봤습니다. 메마른 사막, 바위와 Joshua tree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지만, 오랫만에 모든것을 잊고 여유롭게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보냈던 시간...한주간의 stress를 모두 날려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