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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일본으로 향합니다. 원전피해 이후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개의치 않았고
또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살만큼 살았다는 배짱과 사람들이 찾지 않을때 저렴하게 여행 하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에 3차 여행을 출발한 겁니다.
이번 여행의 주목적은 본토 기준으로 가장 남단에 있는 기이반도를 찾는것과 일본의 3대 다보탑을 순레 하는 것 이었습니다.
역사와 품격이 살아있는 교토의 일부를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