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인간에게 큰 맘의 위안를 주는것 같았습니다 물이 졸졸흐르고 새들의 울음소리 다람쥐의 곡예 연못위를 맴도는 잠자리 떠나지 못하는 무슨 인연이 있는것인가~ 벤치에 앉아 연못세계를 보노라면 사람맘을 어느새 편안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