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잎파리를 보며 어릴적 깨어먹던 알사탕이 생각나는건 왜인지요 ^^ 가을 장미 향기에 젖어 보낸 시간들이 달콤~~했습니다 ^^ 한주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수요일이네요 수수하게 보내라는 수요일~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바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