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첫째아이 프리스쿨에서 할로윈 페스티발~ 저녁엔 교회에 행사에 참여한 저 큰아이를 따라다니며 찍은 사진 들입니다..그러면서 중간 중간에 애교부리는 둘째~ 아이 둘을 키우며...정말 학부모가 된 느낌을 듬뿍나게 들게 한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