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구체적으로 발달하면서 말대꾸를 하고 반항도 하며 되도 않는 논리를 펼치며 나 아니면 않이야. 주장은 있는데 아는 게 없으니 항상 우격다짐이 되지 완전 청개구리. 한국엔 미운 7살 짜리 어른들이 득시글-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