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아무리 예뻐도 머지않아 질것이기에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지기전에 싫컨 보구 싶어서요.
인생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 같이 있을때 서로 잘해주는게 어떨까요?
꽃이 아무리 예뻐도 머지않아 질것이기에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지기전에 싫컨 보구 싶어서요.
인생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 같이 있을때 서로 잘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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