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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 2 의 도시 그라쯔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자전거, 자동차와 전철등 각종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라쯔 시청이 자리잡은 중앙광장과 (세번째 사진)
멀지 않은 곳에 현대미술관 '쿤트하우스 그라쯔' 가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친근한 외계인 '이란 애칭으로 불리우는 이 건물은
설계 당시 대부분의 그라츠 시민들이 반대했다고 합니다.
괴물처럼 생긴 이 건물은 계획대로 들어섰고
지금은 오히려 이 건물 때문에 그라쯔가 더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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