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까지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과 이끌어 주신 Jay Lee 님 감사드립니다. 길도 험한 바닷가 벼랑길 따라 내리락 오르락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길도 어긋나 서로 해메다가 이산가족 만나듯 모여서 함께한 저녁은 꿀맛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