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 다마치고 마지막 날 상하이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간단하게 Wai Tan 에서 찍은것과 YuYuan Garden 에서 찍은것을 올려봤습니다.
특히 Wai Tan 에서 스카이 라인을 찍을려 할때보니, 세상 곳곳에서 온 사진사님들이
해가 지기전 부터 그들만의 명당자리를 잡아놓고 삼각대를 넓게 펼쳐놓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삼각대를 부피 핑계대고 안 가져온 불량 사진사인 관계로 다른 평범한 관광객들 틈에서
겸손히 사진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