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때쯤이면 우리교회 선교팀에서 LA 다운타운의 노숙자들을 찾아가서 커피, 도넛 그리고 400벌의 헤비 쟈켓을 나눠줍니다. 금년이 15년째인가 봅니다. 이번엔 인물 위주로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