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미얀마 단기 선교 중에 Shedagon Pagoda에 잠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반드시 신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오는 월요일(1/20/14) 일년만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