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찍었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집에서 근접 사진 연습하다 우연히 찍게 되었는데, 허접하기는 하지만, 빛깔이 고와서 함 올려봅니다. * Jay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1-03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