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1일 2시경에 번개가 있는 줄 알고 미리 1시반경에 가서 4시까지 머물다 왔습니다. 처음 얼마 찍다가 카메라 배터리가 죽는 덕분에 감미로운 째즈 가수의 노래도 많이 듣고 또 아프리카의 민속 무용을 추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장소 알려주신 브라이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