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간 반, 194장, Non-stop 열정적인 강의, 그런데 한 장도 쓸게 없군요. 쩝쩝..... 누가 그러던데, 사진은 낚시와 같다고. 송사리 몇 마리 잡아 크게 뿔려 올립니다. 회장님 강의는 명품 강의였습니다. 일이 있어 더 듣지 못 했던게 아쉽지만. 이제 사진이 쬐금 보이려 합니다. (한번 듣고 건방) 이 말씀을 드리려고 누추한 사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