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사진은 찍고 싶은데 와이프 눈치 보여 못나가고..그냥 길건너 피자집에 피자 픽업 하러 갔다 오면서 제가 사는 아파트라도 한장 찍었습니다.. ^^;; 지금것 골프에만 미쳐 살았는데.. 앞으로는 사진으로 갈아 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