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Norton Simon Museum에서 얻은 사진들입니다.
다음달에 혼자 다시 가야겠습니다.
어찌나 잔소리를 해되는지... 사진 찍으러 갈때
사실 혹을 안붙이는데 미안해서 같이가자고 했더니...
그리고 50mm는 쬐끔 역부족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85mm를 앞세워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팔힘이 빠졌는지 손각대 상태가 영 엉망이더군요.
아령이라도 해야지 싶습니다.
저도 일면가게 추천 부탁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잘도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