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에 와 있습니다.
제 삶의 터전이 있는 LA 상황에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울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로 삼청동 풍경 입니다.
오래 고국 방문 못하신 분들은 이렇게 변했나 놀라실지 모릅니다.
후작업은 피카사를 이용했습니다. 놀랍게 새로운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추가 되었더군요.
포토샾을 이용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뛰어나다 느껴 집니다.
하루에 한번 밖에 포스팅이 안돼 2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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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과 식물의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