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춤. 우리 조국의 몸의 언어.. 사람으로 느끼는 모든 희로애락을 몸짓으로 드러내는 절치부심의 한 찰나..刹那 춤. (5월24일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던 우리춤 보전공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