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영원한 인연을 간직한 친구와 여행을 함께 다녀왔습니다. 중년의 남자둘이 자동차를 타고 몇일을 다녀보니... 그렇게 힘들어서도 기분은 안락한 의자인 듯 편한하더군요 진정한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