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이제 막 저물어 갑니다. Huntington Beach 에서 마지막 일몰을 보면서 내 속의 번거로움을 훌훌 털어 버립니다. 새로운 2013년을 맞아 회원 여러분 좋은 사진 활동도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