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정출에 참석하면서 게으름에 카메라도 한번 열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저 회원분들 뵙는걸로 만족하면서 아쉬움에 지난 사진 올려봅니다 ^^*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말 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ㅎ 가사가 애닯네요 ㅎㅎㅎ 평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