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트릿에서 내려다본 모로베이 풍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전망좋은 씨푸드 레스토랑 에 앉아서...
우선 Clam Chowder 스프로...
메인으로 랍스터 ...
배불리 먹고 기념사진 한장찍고...
소라고동을 불며 칼을치켜드는 해적 할바이에 깜짝 놀래고...
공짜 동네 관광버스도 타고...
모로락으로 건너가서 가동 중단된 화력발전소 한장 찰칵...
모로락 주변을 둘러보고...
모로 락 비치에서...
사람구경도 하고...
비치가의 다정한 연인도 찍고...
찬 바람에 콧물눈물 흘리며 일몰사진 카메라 셋팅을 맞치고...
하루 머물며 잘 먹고 관광하고 사진찍기 좋은 모로베이를 소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