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갑자기 지인의 가족행사를 Carmel 에서 지내게 되어 예고도 없이 정출에 불참하였음을 사과 드립니다.
신참 주제에 무례했음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처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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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를 지나다가 마지막 햇살이 비치는 해안에 머물렀습니다.
골든빛 햇살이 아름다웠습니다.
어줍잖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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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인물, 스냅, 건축물, 여행사진 등을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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