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마음 을 스쳐지나간 한겹의 그림자이다.사진은 사실이며 또한 왜곡이다.진실인냥 말하지만 그 진실은 내마음의 변곡점에서 나오기때문이다.***Garlock은 있다...아직까지는.. 폐허의 잔재위에...알수없는 먼훗날에는 없을것이다.그러므로 사진은 과거를 상징하는 허상으로서 존재할뿐이다 그것도 사실이아닌 왜곡된존재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