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신호에 서야하고 노란불의 경고를 받으며,,, 파란불 신호에 가야하는 교통법규에따라 움직이는 틀속의일상 도시인의 고단한삶이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거리에서. 저는 도배하는것이 아니고 크리스님 쉬는시간 드릴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