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난 몸뚱이가 온전해 지고 싶다. 박힌 땅에서 벗어나 고향 창해로 돌아 가고 싶다. 그리고 자유로운 창공으로 비상하고 싶다. . . . . . 롱비치 수족관에서의 12월 정기 출사. 무엇보다도 여러 회원분들과의 만남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