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현지 시간 새벽 5:23분 입니다. 새벽장을 열기 위해 야채를 정리하는 손길 입니다. 빛이 부족하고 시간이 촉박해 품질은 별로인것 같은데 그나마 사이즈를 줄이면 볼만 해 올립니다. 단체 여행을 하다 보니 사진 촬영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되더군요.